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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랠리 타고… 북미 귀금속 업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첫 배당까지

(Coeur Mining, Inc.: CDE)가 2026년 1분기 매출 8억 5,600만달러, 한화로 약 1조1천억원 규모의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순이익과 조정 EBITDA, 잉여현금흐름도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회사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8억 4,300만달러, 약 1조2천억원 수준으로 늘리며 전년 대비 11배가량 확대했고, 3월 20일에 마무리된 New Gold의 New Afton·Rainy River 광산 인수 효과가 분기 마지막 11일간 생산과 현금흐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7개 가동 광산과 Silvertip 프로젝트를 포함한 2026년 연간 생산·비용·투자·세금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Precious Metals Mining

회사는 New Gold 인수 완료 이후 10억달러, 약 1조4천억원 규모의 신규 리볼빙 신용한도를 설정하고, 7억 5,000만달러, 약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한도를 확대했으며, 주당 0.02달러의 반기 배당을 신설해 2026년 2분기 중 첫 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두 캐나다 광산 편입 효과를 반영해 2026년 통합 생산 전망을 상향하고, 탐사와 설비 투자 확대 방침을 유지한 채 연간 가이던스를 재차 제시하고 있다.

Coeur Mining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금·은 중심 귀금속 채굴 업체로, 미국·캐나다·멕시코에 걸쳐 광산을 운영하는 북미 기반 생산자다. 1928년 설립된 이후 은광 개발에서 출발해 인수와 확장을 거듭해 왔으며, 최근 수년간의 금·은 가격 강세와 New Gold 인수를 발판으로 북미 지역 중견 이상의 귀금속 광산사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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