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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대주주 측, 100억 원대 지분 또 매도

(CrowdStrike Holdings, Inc.: CRWD)는 5월 20일과 6월 1일, 이사회 멤버 사미르 K. 간디가 관여한 Potomac Investments L.P. - Fund 1을 통해 10b5-1 거래계획에 따라 클래스 A 보통주 일부를 장내에서 분할 매도해 약 1,250만 달러, 한화 약 170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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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도는 주당 약 626달러에서 767달러 구간에서 여러 차례 나뉘어 이뤄졌으며, 거래 이후에도 간디 측은 동일 펀드를 통해 여전히 수천억 원대 가치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지분을 간접 보유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간디는 공시에서 이들 간접 보유 지분에 대해 경제적 이익이 미치는 범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차 명시했다.

최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6월 1일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52주 신고가인 774.93달러를 기록하는 등 AI 보안 수요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고, 코그니전트와의 전략적 제휴 확대를 통해 자사 ‘팔콘’ 플랫폼을 AI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클라우드 환경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통합 방어하는 ‘팔콘’ 플랫폼을 앞세워 2026 회계연도 기준 약 48억 달러, 한화 6조 원대에 이르는 연간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간디는 벤처캐피털 액셀의 파트너이자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이사회 멤버로, 액셀 펀드 및 가족 신탁 등을 통해 회사 지분을 장기적으로 보유해 온 재무적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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