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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급등한 미 대체투자주, 하루 새 시총 6천억 불었다

블루 아울 캐피털 (Blue Owl Capital Inc: OWL)의 주가는 4일 뉴욕증시에서 10.21달러, 약 1만5천 원에 마감해 전일 대비 5.3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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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약 2,397만 주로 평소 대비 활발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68억9천만 달러, 약 10.6조 원으로 하루 새 약 3억9천만 달러, 약 6천억 원가량 늘었다.

전일에는 AI 기반 출장·경비 관리 플랫폼 퍼크가 3억 달러, 약 4.6천억 원 규모의 사모 대출 자금을 유치하는 딜을 발표했는데, 블루 아울이 리드 크레딧 제공자 중 하나로 참여하며 딜 소싱 역량을 부각했다.

동시에 최근 공시에서는 2021년 비즈니스 결합과 연계된 주식 보상물량 등을 중심으로 경영진과 내부자의 매도 계획이 다수 확인돼, 단기 수급 변수로 거론된다.

블루 아울 캐피털은 사모 대출, GP 지분 투자,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미국 대체자산 운용사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계열 펀드 전체로 3,000억 달러를 웃도는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초 주요 리테일 대상 사모 크레딧 펀드에서 상환을 사실상 영구 중단하며 사모 신용 시장의 유동성 리스크 논쟁을 촉발한 만큼, 향후 금리·규제 환경 변화에서 스트레스 지표로 주목받는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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