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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1.9조 원 뛰어오른 美 암 진단주, 무엇을 기대하나

가단트 헬스 (Guardant Health Inc: GH)는 4일 나스닥에서 6.47% 급등하며 135.25달러, 원화로 약 20만 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143만 주였고, 시가총액은 179억 달러, 약 27조 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2억 달러, 원화 약 1.9조 원이 불어났다.

Precision Oncology Diagnostics

최근 1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억 170만 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FDA가 기존보다 커버리지를 100배 확대한 신규 혈액 기반 유전자 검사 Guardant360 Liquid CDx를 승인하면서 성장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가단트 헬스는 피 한 번으로 암 관련 유전자를 분석하는 리퀴드 바이옵시 기반 정밀 종양 진단 기업으로, 전이성 암 환자용 Guardant360과 대장암 조기 검진용 Shield 등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2012년 공동 창업자 헬미 엘투키 등이 설립해 2018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최근에는 실세계 데이터 파트너십과 다암종 조기 검진 연구를 통해 암 스크리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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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1.9조 원 뛰어오른 美 암 진단주, 무엇을 기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