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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IPO주' 임원 3인, 공모가 수준에서 자사주 수백억 매수

양자컴퓨팅 기업 (Quantinuum Inc.: QNT)의 임원 Joseph Jimenez, Hal Barron, Manish H. Bhatia는 6월 4일 각각 5,833주 규모의 클래스 A RSU를 부여받았고, 이 RSU는 2027년 6월 5일부터 3년에 걸쳐 매년 동일 비율로 베스팅될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 날인 6월 5일 공모가 수준인 주당 약 60달러에 자사주를 시장에서 매수했으며, Barron은 25만 주, Jimenez와 Bhatia는 각각 약 6만 주와 2만 주를 취득해 총 매수 금액이 2,000만 달러 안팎, 원화로 약 300억 원 수준에 달했다. 거래 이후 세 임원의 직접 보유 지분 가치는 공시 기준가를 적용할 때 Barron 약 1,535만 달러, Jimenez 약 435만 달러, Bhatia 약 155만 달러로, 각각 대략 2,100억 원대, 60억 원대, 20억 원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Quantum Computing

이 회사는 6월 3일 주당 60달러에 책정된 공모를 통해 약 16억 8,000만 달러, 원화 약 2조 3,000억 원 규모를 조달한 뒤 6월 5일 나스닥 상장과 함께 공모 확대를 마무리하며 양자컴퓨팅 기업 가운데 이례적인 대형 전통 IPO를 성사시켰다. 또 미 상무부와 미국 내 양자컴퓨팅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잠정 합의서를 체결하고, Synopsys·미쓰비시전기·BP 등과의 전략적 협업을 잇달아 발표하며 정부와 산업계에서 기술 파트너십을 넓히고 있다.

Quantinuum Inc.는 2021년 Honeywell의 양자컴퓨팅 사업부와 영국 Cambridge Quantum이 합병해 탄생한 풀스택 양자컴퓨팅 기업으로, 이온 트랩 기반 하드웨어와 양자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며 제약, 소재, 금융, 정부 등에서 고성능 계산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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