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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시총 5천억 증발한 우라늄 개발주

(NEXGEN ENERGY LTD: NXE) 넥스젠 에너지의 뉴욕증권거래소 주가는 10일 9.26달러로 밀리며 전일 대비 6.75퍼센트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61억 달러, 원화로 약 8조5천억 원 수준으로 줄었고 하루 새 약 3억9천만 달러, 약 5천5백억 원이 증발했으며 약 273만 주가 거래됐다.

Uranium Exploration

회사 측은 5월 25일부로 대형 자원개발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라이언 포드래스키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 CFO로 선임해,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와 자금 조달에 대비한 재무라인을 재정비하고 있다. 최근 1분기 2026 실적 발표 전후로 스코티아은행이 넥스젠 목표주가를 18캐나다달러에서 22캐나다달러로 상향하는 등 증권사 커버리지도 강화되는 흐름이다.

넥스젠 에너지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우라늄 탐사·개발 회사로, 서스캐처원주 애서배스카 분지에 위치한 Rook I 프로젝트와 Arrow 광체를 주력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Rook I를 세계 최대 수준의 저비용 우라늄 광산으로 개발해 탈탄소와 에너지 안보, 전력 접근 문제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으며, 토론토와 뉴욕, 호주 증시에 동시 상장해 글로벌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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