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52주 신고가 찍고 하루 만에 9% 급락한 비트코인 채굴주

(TeraWulf Inc: WULF)는 6월 10일 나스닥에서 9.13% 하락한 22.97달러에 마감해 시가총액 약 9억5천만달러, 약 1조3천억 원이 하루 만에 증발했다.

Cryptocurrency Mining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3억달러, 약 16조 원으로, 전일 27.48달러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뒤 급락한 상황이다.

테라울프는 4월 말 1주당 19달러에 약 9억달러, 약 1조2천억 원 규모 보통주 공모를 진행해 설비와 AI·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장 자금을 확보했다.

5월 8일 발표한 1분기 2026년 실적은 매출과 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컴퍼스포인트와 KBW 등은 AI용 HPC 매출 성장성을 이유로 매수와 아웃퍼폼 의견, 20달러대 중후반 목표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테라울프는 미국에서 저탄소 전력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해온 업체로, 뉴욕 레이크 마리너와 펜실베이니아 노틸러스 등에서 원자력과 수력 전기를 활용한 시설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를 AI와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전략에 베팅하며, 비트코인 가격과 막대한 설비 투자 부담이 동시에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52주 신고가 찍고 하루 만에 9% 급락한 비트코인 채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