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튀어 오른 핀테크주, 하루 새 시총 4조원 불어났다
(BLOCK INC: XYZ) 주가는 지난 거래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7.01% 급등해 74.39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411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398억달러, 우리 돈 약 56조원 수준으로 올랐다. 하루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만 약 30억달러, 약 4조원에 달한다.
오늘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웻스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가 블록 지분 약 751만달러 규모를 신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나, 기관 수요가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탰다. 블록은 최근 AI 기반 대출·상거래 기능과 비트코인 결제 확대 등으로 성장 스토리를 강화하며 실적과 함께 투자자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블록은 잭 도시가 세운 미국 핀테크 기업으로, 소상공인 결제 플랫폼 스퀘어와 개인 송금·투자 서비스 캐시앱을 거느린 지주회사 형태로 운영된다. 2021년 사명을 스퀘어에서 블록으로 바꾸고, 결제·대출·후불결제·비트코인까지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