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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광주, 하루 새 시총 1조3천억 원 급등한 배경

(IAMGOLD CORP: IAG)는 직전 거래일 뉴욕 증시에서 7.69% 급등한 17.93달러에 마감해 시가총액이 약 103억6천만 달러, 한화 약 15조7천억 원 수준으로 뛰었다.

Gold Mining

이날 하루에만 시가총액이 약 8억6천만 달러, 한화로 약 1조3천억 원가량 불어났고, 주가는 원화로 약 2만7천 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330만 주를 넘기며 최근 금 가격 강세와 함께 금광주로 단기 매수세가 쏠린 모습을 보였다.

아이엠골드는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 Côté Gold 광산의 통합 광물 자원 추정치를 발표하며 금 매장량을 작년 말 대비 약 12% 상향했고, 올해 4분기 중 새 기술 보고서와 갱신된 광산 개발 계획을 내놓을 계획이다.

1분기 실적에서 회사는 2026년 금 생산 가이던스를 72만~82만 온스로 유지했으며, Côté Gold의 성장성을 근거로 BofA와 스코샤뱅크 등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아이엠골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중형 금광 기업으로, 캐나다 Côté Gold와 Westwood, 부르키나파소 Essakane 등 북미와 아프리카에 주요 생산 거점을 보유한 금 생산업체다.

이 중 Côté Gold는 회사 지분 70%를 보유한 플래그십 광산으로, 상업 생산이 본격화되면 아이엠골드의 연간 생산량과 현금창출력을 크게 끌어올릴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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