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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모바일 통신주, C레벨 임원 잇단 수십억대 지분 매도

우주 기반 이동통신 기업 (AST SpaceMobile, Inc.: ASTS)에서 사장, CTO, CFO 겸 CLO 등 핵심 임원들이 2025년 5월부터 2026년 6월 초까지 각각 약 40억~6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순차적으로 매도했다. 2025년 5월 27일 사장 스콧 위스니에스키는 약 3.28백만 달러, 2026년 6월 5일 CTO 후이원 야오는 3.85백만 달러, 6월 11일 CFO 겸 CLO 앤드루 마틴 존슨은 4.3백만 달러가량의 지분을 매도해, 각각 약 46억 원, 54억 원, 60억 원 수준의 매각 대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 임원 모두 매도 이후에도 수백만 달러 이상 규모의 지분을 보유 중으로, 처분 후에도 상당한 지분 익스포저는 유지하고 있다.

Satellite Communication

회사는 오늘인 6월 17일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을 통해 차세대 위성 블루버드 8·9·10호를 동시 발사할 예정으로, 2026년 말까지 약 45기의 위성을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또한 최근 공개된 업데이트에서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1억 5천만~2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하고,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상업용 계약 커밋먼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대형 발사 이벤트와 함께 성장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AST SpaceMobile은 지구 저궤도 위성을 이용해 일반 스마트폰으로 직접 접속 가능한 우주 기반 셀룰러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미국 통신·우주 스타트업으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AT&T, 버라이즌 등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블루버드 위성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통신 음영 지역 해소와 전 지구적 커버리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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