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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CEO, 800억 원대 지분 매도…HR 총괄도 수백억 동반 매각

미국 대형 항공사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UAL)에서 2026년 6월 15~16일 J. 스콧 커비 CEO가 10b5-1 거래계획에 따라 자사주 약 5만 주를 매도해 약 599만 달러, 한화로 약 800억 원대 현금을 확보했으며, 거래 후에도 약 80만 주의 직접 보유 지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공시에 나타났다. 같은 회사 인사·노사 담당 총괄인 케이트 게보 EVP는 5월 26일경 직접·간접 보유분 일부를 합산 약 400만 달러, 한화 약 600억 원 규모로 매도하고, 5월 27일에는 배우자 명의 신탁으로 주식을 증여해 직접 보유분 일부를 간접 보유 형태로 전환했다. 이와 별도로 이사회 멤버 레이샤 워드는 5월 20일 이사 보상용 주식 단위 2,130개를 부여받았으며, 해당 보상은 퇴임 이후 현금과 주식으로 분할 정산될 예정이다.

Aviation

최근 유나이티드항공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한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 특별 도색 항공기를 공개하고, 군 출신 조종사 채용 프로그램의 신규 이정표 달성을 발표하는 등 브랜드·인력 전략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4월 발표한 1분기 실적과 함께 회사는 수익성과 마진 개선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브랜드 충성 고객을 확대하는 전략과 ‘United Next’ 성장 계획을 재확인했다.

(United Airlines Holdings, Inc.: UAL)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6개 대륙, 370개 이상 노선을 운항하는 미국 최대 규모 항공사로, 2026년 기준 메인라인 항공기만 1,000대가 넘는 기단을 운용 중이다. 스콧 커비 CEO는 ‘United Next’에 따라 대규모 기재 투자와 네트워크 확장, 재무 지표 개선을 총괄하며, 회사는 분기 실적과 함께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시장에 제시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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