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신약 기대에 7조 클럽 안착한 CG 온콜로지
CG 온콜로지 (CG Oncology Inc: CGON)는 17일 나스닥에서 1.08% 오른 61.08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약 53억 9천만 달러, 한화로 약 7조 4천억 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일일 시가총액은 약 5,881만 달러, 약 8천억 원가량 증가했고 거래량은 약 204만 주로 최근 평균 수준을 소폭 상회했다.
미 증권신고에 따르면 이사회 멤버 제임스 뮬레이는 6월 15일 자사주 약 11만 8천 달러, 약 1억 6천만 원어치를 매도해 내부자 차익 실현 흐름이 확인됐다. CG 온콜로지는 5월 초 1분기 실적과 함께 비근육침윤성 방광암 핵심 후보 물질 임상 데이터 업데이트를 내놓은 뒤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80달러대까지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CG 온콜로지는 비근육침윤성 방광암을 겨냥한 종양용 항바이러스 면역항암제 크레토스티모진 그레나데노렙벡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로 방광 내 투여 방식의 치료 옵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