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기반 인프라 점검 소프트웨어 인수 나선 미 자율 시스템 기업
(Ondas Inc.: ONDS)가 약 1억2,500만달러 규모의 현금 위주 거래로 중요 인프라용 UAS 점검·시각화 소프트웨어 업체 Cyberhawk 인수에 합의했다. 인수 대금 가운데 약 95%는 현금, 나머지는 1년 보호예수 조건의 자사주로 Cyberhawk 경영진에 지급될 예정이며, 양사는 전력망과 에너지 등 중요 인프라 점검과 산업용 자율 시스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5월에는 사외이사 Randy Seidl이 약 9만8,000달러(약 1억4,000만 원) 규모의 보통주 1만 주를 장내 매도했고, 6월에는 CFO Neil J. Laird가 50만 주 상당의 주식 기반 보상을 부여받는 등 내부자 거래 관련 공시도 나왔다.
회사 측은 6월 16일 프랑스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서 새로운 자율 방어 시스템과 통합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등 방산·보안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또 5월 한 달에만 방위·보안·자율 기술 플랫폼 전반에서 3,000만달러 이상 신규 수주를 확보해 2분기 누적 수주가 1억1,000만달러를 넘었다고 밝히는 등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Ondas는 자율 드론과 지상 로봇, 전용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한 솔루션으로 철도, 전력·에너지, 공공안전, 정부·방위 등 중요 인프라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과 감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기술 기업이다. 자율 방산 플랫폼과 인프라 점검용 드론 수요가 늘면서, 방위·보안과 산업용 자율 시스템 전반이 중장기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SEC 8K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