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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CEO, 자사주 수억대 매수…CTO·임원은 RSU 베스팅 뒤 일부 매도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 (SoFi Technologies, Inc.: SOFI)에서 CEO Anthony Noto가 6월 16일 공개시장 거래로 주당 약 18.06달러에 자사주 13,888주를 매입해 약 25만 달러, 한화 약 3억 원대 규모의 자기 자본을 추가 투입했고, 보유 주식은 약 1,196만 주로 늘었다.

Digital Financial Platform

최고기술책임자 Jeremy Rishel은 6월 8일 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소량을 취득하고, 6월 15일 여러 차수 RSU가 무상으로 보통주로 전환된 뒤 16일 세금 납부 목적의 자동 매도와 17일 사전 수립된 10b5-1 거래계획에 따른 공개시장 매도로 일부 지분을 정리해 직접 보유 주식은 약 89만 주대로 조정됐다.

EVP Eric Schuppenhauer는 6월 15일 약 6,493주 규모 RSU가 베스팅되며 약 30만 달러, 한화 4억 원 안팎 가치를 취득했고, 이튿날 세금 납부를 위한 약 2,500여 주 매도 이후에도 약 97,000주, 평가액 기준 약 170만 달러, 한화 약 20억 원대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소파이는 AI 기반 재무 코칭 서비스 ‘SoFi Coach’를 출시해 회원들에게 채팅형 맞춤 재무 계획·예산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멤버십 서비스 ‘SoFi Plus’ 이용자부터 순차 도입 중이다.

또한 미국 국립은행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SoFiUSD’를 소매 고객용 앱에 직접 도입해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이 달러 연동 디지털 자산을 앱 안에서 매수·보유·전환할 수 있도록 하며, 규제받는 은행 플랫폼 내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소파이는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핀테크 기업으로, 대출과 예·적금, 투자, 보험, 암호화폐 거래까지 한 앱에서 제공하는 ‘에브리띵 앱’ 전략과 회원 1,470만 명 이상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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