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점유율 턴어라운드에 불 붙은 시니어 리빙주, 하루 새 시총 4,500억 급증

브룩데일 시니어 리빙 (Brookdale Senior Living Inc: BKD)이 24일 뉴욕증시에서 7.59% 급등, 주가 14.89달러(한화 약 2만3천 원)를 기록했다.

Senior Living

시가총액은 약 35억6천만 달러, 한화로 약 5조4천억 원 수준으로 커지며 하루 동안 약 2억9천만 달러, 약 4,500억 원이 증발이 아니라 증가했다.

이날 거래량은 333만 주를 웃돌며 시니어 리빙 관련 기대를 반영했다.

회사는 5월 초 발표한 1분기 2026년 실적에서 객실당 매출(RevPAR) 8%대 성장, 가중 평균 점유율 82%대, 순손실 축소와 조정 EBITDA 5%대 성장을 달성해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이달 중순에는 5월 가중 평균 점유율이 82.5%, 월말 기준 83.5%로 상승했다는 업데이트가 나오며 점유율 회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브룩데일 시니어 리빙은 미국 전역에서 수백 개의 시니어 리빙·요양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최대급 사업자로, 테네시주 브렌트우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25년 취임한 닉 스텡글 CEO가 비수익 자산 매각과 포트폴리오 슬림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80대에 진입하는 베이비붐 세대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점유율 턴어라운드에 불 붙은 시니어 리빙주, 하루 새 시총 4,500억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