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美 국회의원도 담은 반도체 소재주, 하루 새 시총 2.4조 원 급등

(ENTEGRIS INC: ENTG)는 나스닥에서 6.11% 오른 178.50달러(주당 약 24만 원)에 거래되며,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약 17억7천만 달러(약 2.4조 원) 늘었다.

Semiconductor Materials

거래량은 약 235만 주, 전체 시가총액은 약 272억 달러(약 37조 원) 수준으로 반도체 소재·장비주 가운데 투자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인테그리스는 4월 3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 0.70달러와 8억2,39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지만, 2분기 매출을 8억1,500만~8억4,500만 달러로 제시하는 등 보수적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당시 주가는 단기 조정을 받았었다.

최근에는 미국 하원의 에이프릴 맥클레인 드레이니 의원이 3월 31일 인테그리스 주식 1,001~1만5천 달러어치를 매수한 사실이 STOCK Act 공시를 통해 알려지며, 의회발 관심 종목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인테그리스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사용하는 정밀 필터, 특수 화학물질, 웨이퍼 운반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오염 제어 및 첨단 소재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팹의 수율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소재를 제공한다.

미 매사추세츠 빌러리카에 본사를 두고 한국·대만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에 생산·연구 거점을 운영하며, 2024년에는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CHIPS 법안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 정책의 수혜주로도 거론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美 국회의원도 담은 반도체 소재주, 하루 새 시총 2.4조 원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