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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엄 헬스클럽주, 하루 만에 시총 7천억 원 급증

미국 프리미엄 헬스클럽 운영사 (Life Time Group Holdings: LTH)가 24일 뉴욕증시에서 5.6% 급등한 39.95달러에 마감했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5억 2,800만달러, 원화로 약 7,300억 원 늘어나 전체 시가총액은 약 88억 9,000만달러, 약 12.3조 원 수준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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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타임은 5월 5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7억 8,870만달러, 순이익 8,81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보였고, 이와 함께 최대 5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후 5월에는 사모펀드 TPG 계열 펀드가 지분을 5% 아래로 줄일 정도로 수억달러 규모 지분을 매각했고, 6월 10일과 24일에는 추가 매도 가능성을 알리는 SEC 보고서인 폼 144가 잇따라 제출되며 대주주와 내부자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프 타임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대형 피트니스 클럽과 스포츠, 웰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고급형 헬스클럽 체인으로, 2021년 10월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회원권 수수료와 부가 서비스 매출이 주 수익원이며, 공격적인 클럽 확장과 부채 감축,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며 성장성뿐 아니라 주주환원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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