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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4,700억 증발한 미 보험주, 공매도도 쌓였다

미국 생명보험사 링컨 내셔널 (LINCOLN NATIONAL CORP: LNC)는 24일 뉴욕증시에서 36.23달러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5.13% 급락했다. 거래량은 약 143만 주, 시가총액은 약 69억 달러로 한화 약 9.7조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3억4,000만 달러, 한화 4,700억 원 안팎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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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회사는 순손실을 전년 대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조정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회복 기조를 이어갔다. 5월 말 기준 공매도 잔고는 약 911만 주로 유통 주식의 4%대 후반에 이르러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링컨 내셔널은 1905년 설립된 미국 보험·자산운용 지주사로, Lincoln Financial Group 브랜드로 연금·생명보험·퇴직연금·단체보장 사업을 영위한다. 본사는 펜실베이니아주 래드너에 있으며, CEO 엘렌 쿠퍼가 이끄는 포천 200대 기업으로 필라델피아 이글스 홈구장 링컨 파이낸셜 필드의 네이밍 스폰서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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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4,700억 증발한 미 보험주, 공매도도 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