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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 공모가 41% 급등... 항공·방산 새 대장주 노리나

(DPC HOLDINGS PLC: DPC)는 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가가 46.56달러까지 치솟으며 공모가 대비 41% 이상 급등했다. 거래량은 572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210억 달러, 원화로는 약 28조 원 수준까지 불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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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는 오늘 DPC의 기업공개를 기념하는 개장 벨 행사를 진행했으며, 회사는 주당 33달러에 약 9억 1,900만 달러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공모를 진행해 상장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DPC는 ‘Doncasters’ 브랜드로 알려진 영국 더비 소재 정밀 주조 엔진 부품·니켈 및 코발트 기반 초합금 제조사로, 항공우주와 산업용 가스터빈 시장에 미션 크리티컬 부품을 공급한다. 약 250년의 역사를 가진 이 회사는 에어버스·보잉 항공기 및 가스터빈 교체 수요 슈퍼사이클의 수혜주로 거론되며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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