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하루 새 시총 3조 증발한 美 전력반도체 강자

(ON SEMICONDUCTOR CORP: ON)는 24일 나스닥에서 5.45% 급락한 109.44달러에 마감했다. 온 세미컨덕터의 시가총액은 약 428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58조원 수준이며, 이날 하루에만 약 22억달러, 약 3조원가량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약 624만주로 평소 대비 크게 늘며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Power Semiconductor

온 세미컨덕터는 5월 초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5월 6일 약 13억달러, 우리 돈 약 1조7천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내놓았고, 연초에는 약 60억달러, 약 8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반도체 중심의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고 있다.

온 세미컨덕터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둔 전력·아날로그 반도체 업체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용 전력반도체, 산업용 전력관리,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공급사로 꼽힌다. 최근에는 글로벌파운드리와 차세대 GaN 전력소자 공동 개발에 나서며 전기차와 데이터센터용 고효율 전원 솔루션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하루 새 시총 3조 증발한 美 전력반도체 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