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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빗캐피털 창업자, ‘로빈후드’ 주식 수백억대 추가 매수

리빗캐피털 창업자이자 로빈후드 사외이사인 Meyer Malka가 (Robinhood Markets, Inc.: HOOD) 주식 약 24만 9천 주를 5월 28일, 18만 1천 주를 6월 3일, 25만 주를 6월 5일 장내에서 순차 매수해, 총 약 5,500만 달러 한화 약 750억 원 규모의 지분을 리빗 계열 펀드를 통해 추가로 확보했다. 같은 공시에서 6월 1일 기존 부여 RSU 약 800주가 베스팅되며 주식으로 전환됐고, 6월 2일에는 약 3,300주 규모의 신규 연간 이사 RSU가 부여되는 등 통상적 보상성 지분 거래도 함께 보고됐다. 일련의 거래로 말카 관련 펀드·트러스트·LLC 등을 통한 간접 보유 지분은 클래스 A 보통주 770만 주를 넘는 수준으로 확대됐으며, 말카는 경제적 이해관계 범위를 제외한 실질적 소유권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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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빈후드는 기록적인 거래량에도 불구하고 전체 직원의 약 10% 규모 구조조정과 약 2억 8천만 달러 한화 약 380억 원 수준의 관련 비용을 2분기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2029년 만기 20억 달러 한화 약 2조 7천억 원 규모 무이자 전환사채를 사모로 발행해 자본을 조달 중이다.

로빈후드는 미국에서 수수료 없는 주식·옵션 거래로 개인 투자자 기반을 빠르게 늘린 온라인 브로커리지로, 최근에는 예측시장, 선물·이벤트 계약, 암호화폐, 자체 블록체인과 토큰화 자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에는 순이익과 매출, 거래 규모 등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026년 들어서도 월간 지표 기준 주식과 옵션, 예측시장 부문의 거래 활동이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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