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7% 미끄러진 실적주, 하루 새 1조원이 증발했다

미국 사물인터넷 기업 (Samsara Inc: IOT) 주가가 25일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7.23% 급락해 28.98달러에 마감했다.

IoT Cloud

하루 새 시가총액 약 7억3천만달러, 원화로 약 1조원가량이 증발하며 몸값은 약 108억달러, 약 15조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정규장에서 326만여 주가 거래되며 투자 심리가 눈에 띄게 위축된 모습이다.

이달 5일 발표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는 매출 4억7,880만달러와 주당순이익 0.17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겼고, 연간 반복 매출은 약 20억달러에 근접했다.

전날에는 2026 Connected Operations Awards 수상 기업을 발표하며 자사 커넥티드 오퍼레이션 생태계의 확장을 강조했다.

2015년 설립된 섬사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IoT 기반 커넥티드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업체로, 차량과 장비, 현장 데이터를 모아 운송·건설·에너지·공공 등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
7% 미끄러진 실적주, 하루 새 1조원이 증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