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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株, 5% 급등하며 시총 3,500억 늘었다

미국 전력 인프라 업체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Inc: SEI)가 25일 뉴욕증시에서 주가 80달러로 마감하며 5.29% 상승했고, 거래량은 100만주를 넘겼다. 시가총액은 약 46억7,000만달러, 한화로 대략 6.3조원 수준으로 불어났으며 하루 새 약 2억6,100만달러, 약 3,500억원가량이 추가로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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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는 최근 13억달러 규모의 6.375% 선순위 채권을 포함해 총 20억달러 안팎의 자금을 조달하고 기존 장기 전력 공급 계약을 확대한 데 이어,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600MW 이상급 세 번째 장기 전력 계약과 함께 2분기·3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상태다.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90~100달러대까지 잇따라 올리며 투자의견 ‘매수’ 또는 ‘아웃퍼폼’을 유지하는 점도 최근 주가 강세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 회사는 2014년 설립된 휴스턴 기반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분산형 전력 생성과 배전 솔루션, 석유·가스 시추 현장용 자재 관리 및 물류 장비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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