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수혜주 이사, 70억 원대 지분 매도 나서
(Astera Labs, Inc.: ALAB) 이사회 멤버 Stefan A. Dyckerhoff가 7월 1일 사전 수립된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자사 보통주 1만2,499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약 560만 달러, 한화 약 75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거래에는 본인 명의 주식과 신탁, 유한 파트너십 명의 지분이 포함됐으며, Dyckerhoff는 여전히 상당한 규모의 직·간접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공시됐다.
앞서 6월 24일에는 내부자 Bethany Mayer가 자동매매 계획에 따라 보통주 수백 주를 매도해 약 27만 달러, 한화 약 4억 원 안팎을 처분했으며, 매도 후에도 직접·간접 보유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나스닥 100 지수 편입 결정과 함께 2026년 1분기 실적 및 향후 AI 인프라 수요 전망을 발표하며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시장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만과 이스라엘 등에서 설계 및 엔지니어링 거점을 확장하며 글로벌 AI 연결성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개발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Astera Labs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팹리스 반도체 업체로,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연결성 칩과 시스템을 설계·판매하며 2024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주요 고객은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 서버 제조사로, PCIe, CXL 등 차세대 인터커넥트 기술을 활용한 AI 인프라용 반도체 솔루션을 앞세워 관련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