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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AI 인프라주 임원, RSU 베스팅 세금 위해 8백만달러어치 주식 자동 매도

(Nebius Group N.V.: NBIS)의 최고 인프라 책임자 안드레이 코롤렌코가 7월 1일 RSU 베스팅에 따른 원천징수 세금 납부를 위해 클래스 A 주식 33,871주를 자동 매도한 것으로 공시됐다. 주당 평균 약 235.45달러에 팔리며 총 매각 대금은 약 7백98만 달러(약 112억 원)였고, 이번 거래 후에도 코롤렌코는 약 55만 주 수준의 클래스 A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공시에서 이번 매도가 RSU 계약에 따른 원천징수 세금용 자동 매도일 뿐 임원의 재량적 주식 매매는 아니라고 밝혔다.

AI Infrastructure

네비우스는 올해 3월 엔비디아로부터 2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이스라엘과 미국 등에서 대규모 AI 인프라 확장 계획을 내놓는 등 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앞서 2월에는 에이전틱 검색 스타트업 타빌리 인수와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 AI 팩토리 건설 계획도 발표하며 AI 생태계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Nebius Group N.V.는 러시아 검색기업 얀덱스의 네덜란드 지주회사였던 Yandex N.V.가 러시아 자산을 매각한 뒤 AI 인프라 중심 기업으로 재편되며 2024년에 사명을 바꾼 회사로, 현재 나스닥에 NBIS 티커로 상장돼 있다. 본사는 네덜란드 스키폴 인근에 있으며, 대규모 GPU 클러스터와 AI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한편 교육 플랫폼 트리플텐과 자율주행 기술 기업 Avride 등 여러 기술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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